2014년 9월 11일 목요일

감동실화 - 캐냐의 마라톤선수

한 유망한 케냐의 여성 마라톤 선수가
경기 도중 탈수증세를 보인 중국 장애인 선수에게
속도를 줄이고 물을 건네주었습니다.
이로 인해 직접적으로 기록에 영향 받아 
케냐 선수는 2등으로 들어왔고, 상금도 2만불이나 놓쳤습니다. 그 돈은 케냐서 몇년은 족히
온 가족을 먹여 살릴 엄청난 금액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다시 같은 상황이 와도
같은 행동을 했을거라고 하며
오히려 그 선수를 걱정했습니다.
모든 것이 돈이나 등수로만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
그녀에게 새삼 고맙습니다 ^ ^
출처 : 덤앤더머스

파티션 테이블 Split 작업 후 사이즈 증가 현상의 원인

지난 달 정기점검 시에 발생한 파티션 테이블 Split 작업 후 사이즈 증가 현상의 원인에 대해서 공유 드립니다.


<< 파티션 Split 작업 후 사이즈 증가 원인 >>

ORDER_T_100M initial next extent값이 너무 크게 잡혀 있는 상태에서, split ... parallel 작업을 했기 때문에, 이와 같은 문제 현상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합니다.

parallel 128
이면, slave들이 각자 temp extent를 만들어 split작업을 마친후 merge를 통해서 작업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tablespace
extent 관리 방식이, LOCAL UNIFORM 이기 때문에 merge때 남는 공간을 잘라내지 않고 그대로 merge하게 됩니다. slave들이 initial extent 하나씩만 할당했어도, 최소 약 100M x 128 이므로 12Gb 이상의 초기치가 잡힙니다.

split
작업을
1) parallel
을 주지 않고 serial하게 작업 하시거나,
2) initial, next extent
값을 작게 하여 새로운 tablespace를 만들고 해당 table을 그쪽으로 move하는 방법으로 reorg.하신 후 사용하시면 이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LMT extent속성을 변경할 수 없기에, uniform extent size를 작게해서 새로운 tablespace를 만들고 해당 table을 그쪽으로 move하는 방법으로 reorg.하신 후 운영하셔야 하겠습니다. 앞으로의 split작업도 parallel로 해야 한다면, 조치를 그렇게 하셔야 하겠습니다.


2014년 9월 10일 수요일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 박완서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 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후속작으로 1950년대 6.25 전쟁의 실존, 참상을 20대 초 감수성이 아주 풍부한, 아니 민감한여성의 눈으로 온 몸으로 겪으면 살은 역작...

기억을 되살려 기록한 책이라 그런 것인지 ? 박완서만의 특유의 담백하고도 사실적인, 당시 가족상, 사회상, 심리을 있는 그대로 잘 그린 정말 소설같은 인생사로 느껴진다.

특별한 목적을 두고 집필한 것 같지는 않지만 1950년대 전쟁과 전쟁후의 삶을 뭔가 우리내 가슴으로 받아들이고, 마치 역사인양 반드시 기억하게 만드는 무언가 있다.

다음 후속작이 있으면 보고싶다...

2014년 9월 4일 목요일

박완서 선생님의 "노란집"

노란집 - 박완서 선생님.

70대 노부부의 담백하고도 단아한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글로써 참 맛깔나게 표현했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작가의 어린시절의 기억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는 글.

1930년대, 40년대, 50년대... 어려웠던 시대의 글을 참 Detail하게 기억해낸다는게 대단함...

한 부부와 인생을 해로한다는 것이 예전엔 누구나 그냥 되는 줄 알았는데...  참 복이 많은 사람이야 가능할 것 같다.

그냥 편안하게 읽고 눈과 마음이 밝은 느낌의 책,
반드시 그리 해야한다는 부담없는...

2014년 8월 25일 월요일

여기에 당신의 욕망이 보인다 - 송길영

"빅 데이타" - 여기에 당신의 욕망이 보인다

Social, Big Data... 결국의 사람의 마음, 욕망을 읽어야한다.
핵심은 누구를 위함인가 ? 인데 대부분은 과거의 나, 지금의 나, 상사의 의중대로, 제품의 기능에만 천착한다.

특히 성공한 기업, 성공을 맛난 사람일수록 더욱...

이제 철저히 Data기반, Process기반으로 Business를 해야하고,
고객이, 사람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해야겠다.

특히 나에게 Data를 준비하라고, Insight를 준비하라고...
주는 메시지가 강력하다.

2014년 8월 22일 금요일

용감한 신혼부부의 아찔한 웨딩사진 - 허핑턴포스트

2014년 8월 21일 목요일

그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박완서

싱아... 어릴적 시골에서 흔히 보는 먹을수 있는 풀...

박완서선생님의 글을 아주 오랜만에 읽어본다.
어릴적 얘기를 순전히 기억에 의존하여 썼다고 했는데 마치 그당시 그시절의 사진을 보는듯하게 섬세하고 디테일한 서술이 참으로 놀랍다.

같은 상황에서 이런 단어를 유효적절하게 잘 표현하여 마치 영화를 보는듯하게 묘사하는 글솜씨가 과연 일품...

70년대 나의 어릴적 모습을 생각나게하는 수작...
후속작도 주문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