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수아빠의 일기
2015년 6월 22일 월요일
단 하나의 눈송이 - 은희경님
단 하나의 눈송이 - 은희경님
은희경님의 소설은 처음 읽어보는 것 같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글을 참 맛있게 쓴다.
마치 당시 저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지금 그 감정히 담백하게 독백하듯 써내려가는 글이...
다시한번 읽어도 좋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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