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여행기 - 저니맨 "파비안 직스투스 쾨르너"
생에 한 번, 반드시 떠나야 할 여행이 있다.
인간은 두 번 태어난다 한 번은 어머니의 자궁에서, 한 번은 여행길 위에서...
독일 출신 저자의 2년간 세계 5대륙에 걸친 수련여행기.
우선은 영어가 정말 필수 !!
여행/일을 할 수 있는 체력은 필수 !!
하루 일을 반드시 기록한다.
일을 하되, 숙식만 제공 받는다.
디자인, 카메라등의 기술도 중요하지만 열정과 뭔가 도움이 되겠다는 강력한 의지와 아이디어!!
나도 수련여행을 하고 싶지만 아이들에게도 대학시절 꼭 한번 1년 이상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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