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수아빠의 일기
2015년 12월 21일 월요일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 309동 1201호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 309동 1201호
하루만에 읽은 꿈을 위해 정말 눈물겨운 청춘을 살고 있는 우리네 동생들의 생생한 이야기...
우석훈교수님의 "88만원세대" 보다 더한 지방대학교 시간강사의 삶. 여러 마음켠이 많이 아리지만... 그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그러나 박수만으로는 안되는 무언가를 해야하는데...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