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스 요나손 - 셈을 할줄아는 까막눈이 여자
새해들어 두번째 소설책, 첫책을 너무 재미있게 본후에 봄.
작가의 상상력, Story전개하는 능력 모두 뛰어나다.
몇가지 머리아픈 일이 있고, 한살 더 나이를 먹으니 슬픈것 아픈것보다 Happy Ending으로 끝나는 행복한 결말이 좋다.
천재란 역시 태어나는 것일까 ? 우선은 머리가 좋아야겠다.
그리고 성격 또한 유전일까 ?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 있다해도 낙천적으로 꾸준히 끝까지 해내어 결국은 모두가 좋은 결말이 이르도록 하는 것.
여러가지로 복잡할때 편하게 즐겁게 미소지으며 읽을볼 수 있는 좋은 책...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