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킹메이커 : 8인 8색 참모들의 리더십
1. 정도전 - 태조의 창업을 설계한 ‘상부상조의 리더십’
2. 하륜 - 태종의 의지를 잘 살펴 보좌한 ‘부창부수의 리더십’
3. 황희 - 세종의 완급을 잘 조절한 ‘수용의 리더십’
4. 신숙주 - 세조의 오명을 치적으로 덮은 ‘열정의 리더십’
5. 조광조 - 진리를 위해 목숨을 건 ‘일편단심의 리더십’
6. 유성룡 - 선조의 몽니를 다 품어준 ‘관용의 리더십’
7. 최명길 - 인조를 위해 악역을 자처한 ‘뚝심의 리더십’
8. 체제공 - 정조를 위해 벼슬마저 던진 ‘동고동락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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