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수레바퀴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임사를 체험한 사람들의 공통점.
1. 죽는 순간 영혼은 나비처럼 육체의 껍질에서 벗어나 전혀 다른 차원의 세계에 들어감
2. 보고픈 사람을 만난후 긴 터널(숲)을 지나 눈부시게 빛나는 빛의 세계로 들어감
3. 살면서 무조건적인 사랑을 얼마나 했고 베풀었는냐 ?
4. 아직은 때가 아니다 다시 몸속으로 돌아옴 !!
죽음도 삶의 한 부분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너무 두렵지 말고, 주어진 순간의 삶에 최선을 다하되 무조건건인 사랑을 하자...
2015년 3월 29일 일요일
2015년 3월 23일 월요일
빌 게이츠가 추천하는 책 6권(사진)
1. 경영의 모험(Business Adventures) / 존 브룩스
1991년 워런 버핏이 게이츠에게 추천한 책이다. 게이츠는 "내가 지금까지 읽은 경영서 중 최고"라고 평가했다.
2. 불리 펄핏(The Bully Pulpit) / 도리스 컨스 굿윈
미국 26대 대통령인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 시절의 이야기를 다룬다.
3. 면역에 대하여(On Immunity) / 율라 비스
두 아이의 엄마인 율라 비스가 예방접종에 대한 불신과 진실을 쓴 책이다. 저커버그 북클럽이 선정한 네 번째 책이기도 하다.
4. 문명세계 만들기(Making the Modern World) / 바츨라프 스밀
경제학자인 바츨라프 스밀 실리콘이나 나무, 플라스틱, 시멘트 같은 재료 사용에 대해 쓴 책이다. 앞서 게이츠는 '미국이 100년 동안 사용한 콘크리트보다 중국이 3년 간 사용한 양이 더 많다'는 점을 이 책이 가장 충격적인 통계라고 꼽았다.
5. 아시아의 힘(How Asia Works) / 조 스터드월
'아시아의 힘'은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등 아시아 국가들이 고성장을 한 이유에 주목했다.
6. 새빨간 거짓말 통계(How to Lie with Statistics) / 대럴 허프
'새빨간 거짓말 통계'은 통계를 이용해 진실을 어떻게 왜곡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2015년 3월 18일 수요일
골라내야 할 사람.
** 골라내야 할 사람.
사람을 능력만으로 고르지 말아라. 능력 반 사람 됨됨이 반
술 마셔보고, 노름 해보고, 등산을 해보고, 여행을 해보아라
이기적인 자, 언행이 안 맞는 자, 마음이 가벼운 자,
인내심이 약한 자, 불평이 많은 자, 협동이 안되는 자,
뒷말을 하는 자, 약속을 잘 안지키는 자, 다 골라내라 !!
사람을 능력만으로 고르지 말아라. 능력 반 사람 됨됨이 반
술 마셔보고, 노름 해보고, 등산을 해보고, 여행을 해보아라
이기적인 자, 언행이 안 맞는 자, 마음이 가벼운 자,
인내심이 약한 자, 불평이 많은 자, 협동이 안되는 자,
뒷말을 하는 자, 약속을 잘 안지키는 자, 다 골라내라 !!
2015년 3월 9일 월요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10곳
1. 라구나 비치, 미국 캘리포니아
라구나 비치는 미드 The O.C 의 배경으로 드라마 팬들에게 아주 친숙한 해변가이다. 라구나는 LA의 유명한 리조트지역 중 하나인 롱아일랜드 아래쪽으로 위치하고 있다.
2. Lovrecina 비치, 크로아티아 브라치(Brac)
크로아티아 브라치 달마시안섬의 아름다운Lovrecina 해안가는 따뜻하고 얕은 바다가 있는 모래해변이다. 달마시안 섬의 즐라트니 라트니 해안가는 더 유명세가 있는 곳으로 해안가 뒷편으로 숲이 우거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다.
3. 와이키키 비치, 미국 하와이
하와이 오하우 섬의 남쪽 해안가에 위치한 호놀룰루 와이키키 비치는 이미 너무나 잘 알려진 관광지이다. 고층빌딩과 번쩍이는 간판들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지만 이런 도심지 같은 분위기의 해변가도 나쁘지 않다.
4. 포트 맥쿼리, 호주 뉴 사우스 웨일스
시드니에서 북쪽, 브리즈번의 남쪽으로 위치한 포트 맥쿼리는 은퇴 이후의 생활을 위한 곳으로 가장 유명하다. 남반구의 본머스라 불리우는 이곳은 흡사 영국의 아름다운 해안가를 연상케 한다.
5. 팔레오카스트리차 해변, 그리스 코르푸
그리스의 휴양섬인 코르푸의 팔레오카트리차를 여행한다면 고대 그리스 영웅의 배를 찾아보는건 어떨까? 이곳 해안가의 바위를 보며 당신은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
6. 앙스 수스 다정 (Anse Source d’Argent), 세이셸 공화국 라디게섬
인도네시아의 몰디브와 함께 세이셸은 신혼여행객들을 위한 최고의 파라다이스이다. 세이셸에서도Anse Source d’Argent 은 단연 최고의 비치이다. 아마 당신은 누군가의 컴퓨터 스크린세이버에서 이곳의 사진을 감상해 본적 있을것이다.
7. 나바지오, 그리스 자킨토스
나바지오는 이 이름 이외에도 “난파선 만”이나 “밀수꾼 해안”으로도 불리는데 이는 아름다운 해변가에 난파선이 떡 하니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 난파선의 정체는 1980년 난파된 밀수선으로 밀수품을 싣고 항해하던 중 그리스 해군으로부터 쫓겨 이곳에 난파되었다고 한다.
8. Portinatx, 이비자
크지는 않지만 매우 아름다운 이 해안가는 여름시즌이면 발딛을 틈 없이 휴양객들로 북적인다. 하지만 이곳도 여름 성수기를 조금만 피한다면 한적하고 아름다운 해변가에서 한가함을 만끽할 수 있다.
9. 팔라완, 필리핀
최근까지도 바쿠잇 군도에 대해서 휴양객들은 잘 모르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곳은 현재 필리핀의 상징적인 열대 휴양지로 일기몰이 중이다.
10. Pedn Vounder Beach, 영국 콘월
뜨거운 날씨를 이곳에서 기대하는것은 쉽지 않지만 영국 해안가에서 30도의 온도만 되더라도 나쁘지 않다. 이곳 역시 다른곳과 마찬가지로 환상적인 경치를 자랑하지만, 비 공식적인 누드비치라는점도 알아둬야 할 것이다.
2015년 3월 5일 목요일
2015년 3월 2일 월요일
일상순례자 - 김기석
길 위의 사람 김기석목사의 일상순례자
예수, 그는 우리 일상의 자리에 현존하면서 길을 가리키고, 길을 함께 걷고, 스스로 길이 됨으로써 가늠할 수 없는 크기의 선물이 되었다.
가야 할 길을 알고 걷는 이의 발걸음은 흔들림은 있을지언정 바향을 잃은 일은 없다.
예수를 길로 삼고 살아간다는 것, 그것은 마음에 든든한 지주를 세우는 일이다.
세상길은 여전히 팍팍하지만, 그 길을 흐르듯 걷는 이들에게는 더 이상 장애물이 아니다,
눈이 열린 이들은 걸림돌을 디딤돌로 삼는 법이니 말이다.
_본문에서
예수, 그는 우리 일상의 자리에 현존하면서 길을 가리키고, 길을 함께 걷고, 스스로 길이 됨으로써 가늠할 수 없는 크기의 선물이 되었다.
가야 할 길을 알고 걷는 이의 발걸음은 흔들림은 있을지언정 바향을 잃은 일은 없다.
예수를 길로 삼고 살아간다는 것, 그것은 마음에 든든한 지주를 세우는 일이다.
세상길은 여전히 팍팍하지만, 그 길을 흐르듯 걷는 이들에게는 더 이상 장애물이 아니다,
눈이 열린 이들은 걸림돌을 디딤돌로 삼는 법이니 말이다.
_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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