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수아빠의 일기
2015년 2월 16일 월요일
이방인 - 알베르트 까뮈
알베르트 까뮈 - 이방인
고전을 읽는다는 것. 역시 내겐 힘든일이다.
특히 "뫼르소"의 독백... 아니 작가의 독백을 따라가기가 참 어렵고 힘든 일다....
가끔 처음 만난 사람과 사랑에 빠지는 일은 소설속의 이야기이겠지만 가볍지 않으면서도 왠지 부럽다...
고전... 좀 더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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