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수아빠의 일기
2014년 6월 19일 목요일
스물아홉번째 독서 - 달팽이 안에 달
스물아홉번째 독서 - 달팽이 안에 달
내 감정이 메마를때, 이런저런 일로 번잡을때 가볍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내용과 글들...
나침반 바늘은 정확한 방향을 가리키기 전에 항상 흔들린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지금 흔들리고 있는 것을 걱정할 필요 없다.
언젠가는 바른 방향을 가리키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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