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수아빠의 일기
2014년 3월 31일 월요일
열여섯/열일곱번째 독서 - 다산
올해 세번째 소설... 다산 정약용
김훈님의 "흑산"을 읽고 난후 다산을 읽어야겠다는 마음에 든책...
정말 어렵고 힘들때 마음을 다하고, 더 예를 갖추어 더 정진하는 삶.
오른손이 마비가 되어 붓을 손에 묶어 팔이 빠지도록 집필하는 그의 집요함...
공부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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