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2.10일 생일날 철우가 보내준 책선물...터키 휴가중에 읽다.
철우는 인생의 후배이지만 책을 고르는 안목, 선물하는 인생의 지혜는 나보다 훨씬 선배이다.
평소 관심분야가 아닌 생각지 못한 것들에 대하여 잠시나마 고민하고 현재의 삶을 되돌아 보았던 책...
과연 재화(돈)로 살수 없는 것, 진정한 인생/삶은 무엇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고민이 되는 책이자, 현실을 신랄하게 비판한 책...
현재 나는 무엇에 어떤것에 인생의 목표를 삼고 살아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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