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혜수, Wife...복이, 아들...성한 !!
아빠 역할, 남편 노릇 제대로 해준것 없는데 세월은 정말 야속하리만큼 한치의 양보나 늦음없이 흘러가고 문득 깨어보니, 가족을 돌아보니 이만큼 와있다.
딸은 이제 여자가 되어가고, 아들은 남자가 되어갈 준비를 하고,
Wife는 몸이 먼저 하나씩 이상이오고...
뒤를 돌아다보는 것은 앞을 위함이 되도록 잠시 되돌아본다.
앞으로가 더욱 중요하니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감사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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