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수아빠의 일기
2015년 8월 24일 월요일
수레바퀴 아래서 - 헤르만 헤세
헤르만 헤세 - 수레바퀴 아래서
전통적인 십대의 성장을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실적으로 그러나 읽는 사람의 심정을 울리게 만드는 글의 힘이 있다.
나의 십대 두 아이에게 읽혀주어야 할 책.
그리고 부모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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