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4일 목요일

스물한번째 독서 - 조선참모실록

스물한번째 독서 - 조선참모실록 (조선의 8현승)

맹사성 - 두 왕조를 섬김 자괴감을 문화예술로 꽃피우다
이준경 - 급진 개혁의 부작용을 체감하고 조화를 꾀하다
이황 - 세상을 향해 선비정신을 알리다
이원익 - 고난의 순간마다 현장으로 달려가 해결사를 자처하다
이항복 - 한평생 시련과 맞서 싸우다
김육 - 숯을 구워팔며 삶의 실상을 깨닫다
최석정 - 이념을 던지고 실용을 택하다
박규수 - 쇄국을 버리고 개화에 손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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