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0일 목요일

남자 나이 마흔에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들 - 고재열

남자 나이 마흔에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들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 2015/04/01 11:12 | 싸움, 당신 인생의 모든 것앱으로 보기
남자 나이 마흔에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들

Vol 1

- 이쁜 여자가 잘해주면, 의심하라. 네게 필요한 여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네가 잠깐 필요해서다.

- 리더가 칭찬하면, 의심하라. 너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네가 만만한 것이다.

- 팀원이 밥값 내면, 절망해라. 너한테는 밥도 얻어먹기 싫다는 얘기다. 돈 굳은 게 아니라 정 굳은 거다.

- 아내가 이뻐지면, 반성해라. 이쁘게 보이고 싶은 사람이 생긴 것이다. 아마 너는 아닐 것이다.

- 엄마 손맛이 최고? 엄마표 조미료가 최고다. 엄마가 어렸을 땐 부자들만 조미료를 넉넉히 쓸 수 있었다.

- 처세서를 읽고 배운다? 처세서를 써야 할 나이다. 마흔까지 배우지 못했으면... 산이나 무인도로 들어가라.

- 우리 애는 천재인가 보다는 생각이 든다? 옆집 애도 봐라. 아이가 심각해 보일 것이다.

- 과거 이야기를 부풀리면 나를 좋게 볼 것이다? 점점 더 나를 사기꾼으로 볼 뿐이다. 너를 증명하는 것은 너의 현재다.

- 명함을 돌리면 인관관계로 돌아온다? 스팸문자가 올 뿐이다. 인간관계는 네가 줄 수 있는 것만큼 밖에 돌아오지 않는다.

- 배만 들어가면 멋져 보일 것이다? 배도 멋져보일 정도가 아니면 승산 없다. 몸으로 승부할 나이 아니다.


Vol 2

- <명량> 보고 이순신 코스프레 하지 마라. 당신에게는 12개의 카드가 있을 뿐이다.

- 선글라스 끼고 여자 몸매 훑어보면 모를 거라고 착각 마라. 지금 당신 고개가 따라 돌아가고 있다.

- 외제차 타고 있으니 성공했다고 착각 마라. 외제차에 할머니가 기스 내도 웃고 보낼 수 있어야 성공한거다.

- 주말에 반바지 입고 출근하게 한다고 해서 자유로운 회사라고 착각 마라. 옷 가지고 개소리 안 하는 회사가 자유로운 회사다. 참고로 반바지는 혁신도 뭣도 아니다.

- 여자 연예인 결혼 소식에 유부남인 당신이 왜 안타까워하는데? 다시 찬스가 와도 당신은 아니거든.

- 부하직원이나 후배의 태도와 행동을 문제 삼는다면, 당신은 이미 늦은 거다. 당신에게 어떤 태도와 행동을 취할지 그는 이미 계산이 섰다.

- 클래식 듣는다고 고상해지는 것이 아니다. 상황에 어울리는 클래식을 권할 수 있을 정도는 되어야 제대로 즐기는 것이다.

- 유명인이랑 찍은 사진 SNS에 올리고 우쭐해 하지 마라. 하루에 수백 명과도 사진 찍어주는 사람들이다. 유명인이 당신이랑 찍은 사진 올릴 때 뿌듯해 해라.

- ‘나는 화를 낼 수 있는 존재다’라고 과시해봤자 소용 없다. 당신은 화밖에 내지 못하는 사람으로 전락한다.

- 남의 성공을 쉽게 말하지 마라. 당신이 쉬운 사람이 될 뿐이다.

Vol 3

- 잘난 친구 있다고 덕볼 거라고 착각 마라. 잘난 놈들은 잘난 놈들끼리 따로 주고 받는다.

- 지금 직장과 직위로 너를 과대평가 하지 마라. 그걸 뺀 만큼이 너의 진짜 키다.

- 오빠처럼 멋지게 보이려 하지 말고 아빠처럼 편하게 해줘라.

- 접대는 더 이익이 되는 사람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나랑 더 맞는 사람에게 하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해야 되돌아온다.

- 운전을 하면 신호 밖에 못 보지만, 버스를 타면 풍경이 보이고, 지하철을 타면 사람이 보이고, 자전거를 타면 상점 하나하나를 볼 수 있다. 걷는 것이 제일이다. 생각을 할 수 있다.

- 모임에서 자리 욕심 내지마라. 자랄 때 반장 못해본 거 티난다.

- 돼지고기 사면서 잘 나간다 자랑 마라. 자랑할 거면 소고기 사라. ㅋㅋ

- 연봉 묻지 말고, 아파트 평수 묻지 말고, 아이들 성적 묻지 말아라. 그거 안부 아니다.

- 룸싸롱에서만 N분의 1 주장하지 말고, 가사노동을 N분의 1로 해라.

- 재밌다고 자꾸 일베 보면, 진상 꼴을 못 면한다.

Vol 4

- 웃어준 걸 웃겼다고 우기면 웃기는 사람이 될 뿐이다.

- 입사 지원자들 면접 보며 어리버리 하다고 웃지 마라. 그들도 다른 회사 면접관들과 비교한다.

- 맛집 찾아다닌다며 수선 피우지 마라. 네 혀는 엄마 조미료에 길들여져 있다.

- 이승환과 서태지가 안 늙은 것이지, 이승환과 서태지를 좋아하는 네가 안 늙은 게 아니다.

- 법인카드 보기를 돌같이 해라. 김영란법 곧 시행된다.

- 예식장 화환 숫자가 인생 훈장이 아니다. 이 중에 장례식장에 와줄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헤아려 보아라.

- 그런 식으로 하면 앞으로 사회생활 하기 힘들다, 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라. 그런 말 하는 너의 지금 모습이 제대로 사회생활 하는 모습은 아니다.

- 누가 입는 걸 입고, 누가 먹는 걸 먹고, 누가 쓰는 걸 쓴다고 자랑 마라. 그럼 넌 그 누구도 아닌 존재가 된다.

- 명함에 줄줄이 눈깔사탕처럼 경력 나열하지 마라. 선거 나왔냐? 그거 없어 보이는 짓이다.

- SNS에 증명사진 올리지 마라. 이력서냐?

2015년 12월 6일 일요일

2015년 12월 1일 화요일

세번째 고객초청행사 - "BigData와 마션"

세번째 고객초청행사 - "Big Data와 마션"

I :: Big Data Appliance 소개 - 이진철상무
II :: Big Data 적용구축 사례 -  가이온 유철민상무
III:: DB 운영 알토란 Tip - 기술팀 허종수과장

2016년도에도 더 알찬 세미나를 더 즐겁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년 11월 22일 일요일

임원성과 교육 - 일공부(류랑도)

임원성과 교육 - Essential 과정 (류랑도)

1. 임원의 역할과 책임

2. 팀장과 Role 분리하라 <= 임원 고유의 Role ?

3. 팀장들에게 세부목표 & KPI를 내려주어라
    팀장/팀원들 스스로 조감도(Performance) / 세부실행계획을 받아라.

    CSF 및 결정을 하라.

    그리고 함께 실행하라...

2015년 11월 15일 일요일

괴짜처럼 생각하라 - 스티븐 레빗/더브너

괴짜처럼 생각하라 - 스티븐 레빗/더브너

다시한번 천천히 읽어야겠다...

‘5무 문화’ … 넥슨에 대기업병 없는 이유 - 전영선기자

‘5무 문화’ … 넥슨에 대기업병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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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 없어 대표도 직접 전화·이메일
임원·직원간 복지혜택도 차별 없어
채용때 임원 면접 않고 팀장이 대신
모바일 게임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
기사 이미지
넥슨이 올해도 게임 업체 부동의 1위를 지켰다. 넥슨 일본법인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84억3600만엔(약 176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증가했다고 지난 13일 도쿄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전체 매출은 498억1100만엔(약 4762억원)으로 9% 늘었고, 순이익은 191억8400만엔(1834억원)으로 41% 증가했다.

  게임시장이 온라인 중심에서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넥슨의 대응이 적중한 것으로 보인다. 3분기 넥슨의 모바일 게임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 증가한 103억엔(985억원)을 기록했다. ‘도미네이션즈’, ‘피파 온라인3’ 등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지난 5일 공개한 ‘슈퍼판타지워’도 출시 직후 매출 상위권에 진입했다. 새로운 모바일 게임도 줄줄이 출시 예정이라 4분기도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넥슨이 급변하는 게임 시장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1위를 지키는 이유는 1994년 창사 이래 20년간 지켜온 ‘5무(無) 조직 문화’가 힘을 발휘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어지간한 규모의 기업이면 다 있는 5가지 제도가 없다는 뜻이다.

 우선 넥슨에는 임원을 보좌하는 비서 직군이 없다. 창업자인 김정주 NXC 대표도 직접 전화를 받고 이메일 답장을 보내는 등 스스로 업무를 처리한다. 임원들이 비서진을 통하지 않고 직접 소통을 하다보니 박지원 넥슨 코리아 대표의 경우 ‘넥슨에서 이메일 업무처리가 가장 빠른 인물’로 통한다. ‘임원 비서’가 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수평적 기업 문화가 형성되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는 것이다. 임원 차량이나 임원 전용 주차 공간이 없는 점도 눈에 띈다. 주차장 엘리베이터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임원용 주차공간을 빼놓는 일은 넥슨에선 상상하기 힘들다. 누구라도 예외없이 출근한 순서대로 주차한다.

 임원과 직원 간 복지 혜택도 차별이 없다. 도서구입비에서 자기계발비, 휴가 일수, 건강검진 항목, 명절 보너스 등 각종 사내 복지혜택은 신입사원이나 대표나 똑같이 누릴 수 있다. 사무실에 직함 명패가 없다는 것도 넥슨이 자랑하는 문화다. 모두가 이름 석자 만을 표기한다.

 직원을 채용할 때 임원 면접도 보지 않는다. 채용된 뒤 실제로 함께 일할 팀 구성원과 팀장이 면접을 한다. 그 팀에 가장 알맞은 인재를 직접 뽑도록 하는 것이다. 이영훈 넥슨코리아 인사실장은 “각 팀장이 권한을 모두 이임받았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직원의 연봉 협상, 인센티브 지급 여부도 임원이 아니라 실장급 중견간부가 진행한다.

 넥슨의 ‘5무 문화’는 소규모 벤처기업에서 150개국에서 사업을 하는 임직원 3700명(자회사 포함) 규모의 회사로 성장하면서도 계속 지켜온 것이다. 이 실장은 “보기에 따라선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작은 차이지만 회사 전체 분위기와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넥슨이 ‘대기업병’에 빠지지 않고 늘 젊고 창의적인 조직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했다.


[출처: 중앙일보] ‘5무 문화’ … 넥슨에 대기업병 없는 이유

2015년 11월 8일 일요일

마션 - 엔디 위어 & 멧 데이먼

마션 - 앤디 위어 & 멧 데이먼

감동적인 대작. 영화를 먼저 보고 책을 봄...